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7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5/08 07:46:19

운동·편의시설 교체, 산책로·진입로 개선

[광명=뉴시스] 작업자들이 한내근린공원 내 농구장 농구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7억원을 투입, 한내근린공원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내근린공원은 소하동 일원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시는 우선 이달 안에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농구대 2대와 안전펜스 등을 설치한다. 낡은 파고라와 등의자 등을 새로 바꾸고 세족장도 만든다. 운동시설 주변 산책로를 평탄하게 하고 산책로 주변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해 흙막이 시설도 설치한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소하 상업지구·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노후 데크 시설물(경사로·계단) 4곳을 전면 교체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한내근린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원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