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인문·예술 역량과 아트센터 기획력 결합
공연·전시·쇼케이스 공동 기획 및 운영…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준 인문융합예술대학장과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를 비롯해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유선 부암아트센터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된 부암아트는 삼보컴퓨터 계열사인 ㈜티지앤컴퍼니 산하 문화예술기관으로 출발해, 복합문화예술공간 '부암아트센터'를 설립하며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창작과 실험을 지원해 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 및 학술 교류 ▲공연·전시·쇼케이스 공동 기획·운영 ▲창작 결과물 발표 지원 ▲실무형 교육 및 경력 개발 지원 ▲교수·예술가·학생 간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의 다양한 예술 창작 경험과 인문학적 역량이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암아트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창작 및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성신여대와 함께 예술 창작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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