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서포터즈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년 6월부터 1년간 시의 정책, 축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해 양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매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시정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 누구나 양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발표된다.
◇성인지 감수성 UP 전직원 교육 실시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건전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누리리서치 대표인 이상현 강사가 초빙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와 향상 방안,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시는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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