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포항, 신보 대구경북과 업무협약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 스마트제조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24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이 추진된다.
7일 한국은행(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한은 대구경북·포항본부와 신용보증기금(신보) 대구경북영업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 지역본부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의 협약보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스마트제조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금액 기준 연간 240억원이다.
대상 기업은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을 함께 활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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