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지역 격차 줄인다" 전북교육청, 권역별 설명회

기사등록 2026/05/07 15:55:44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8개 권역에서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사 수급과 과목 개설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지역 및 소규모학교를 우선 지원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설명회는 권역별로 순차 진행된다. 일정은 ▲8일 정읍 ▲11일 남원·순창·임실 ▲12일 장수·무주·진안 ▲14일 익산 ▲18일 전주 ▲19일 군산 ▲21일 오전 부안·고창, 오후 김제·완주 등이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운영 방향과 단위학교 과목 개설 확대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으로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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