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북본부 꽃심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직원 8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놀이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미혼모들은 육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 시간을 가졌다.
또 직원 10여 명은 미혼모자 복지시설을 방문해 잔디 정비와 창문 청소, 계단 청소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돌봄과 시설 정비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공 전북본부는 이와 함께 미혼모와 영유아를 위한 육아용품 구입비 100만원도 전달했다.
이와 관련 전북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차량 무상정비와 어린이·장애인·노인 보호시설 안전 인프라 개선, 수목원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미혼모자 가족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