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정선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100명 참여

기사등록 2026/05/07 11:51:21

화재예방 공조 체계 강화·실전형 소방훈련·응급대응 역량까지 촘촘하게 챙겨

강원랜드는 지난 6일 정선소방서,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리조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정선소방서 및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고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임직원과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피 유도와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전기차 충전소 화재 대응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도 병행됐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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