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이름 지으면 1000만원" BBQ, 고객 참여 '집단치성 시즌2' 개최

기사등록 2026/05/07 09:10:07

12일까지 BBQ앱 통해 출시 예정인 신메뉴 네이밍 공모전 진행

(사진=BB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고객이 직접 이름을 짓는 참여형 네이밍 콘테스트를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주일간 총 11만4926건의 참여작이 접수되고 2만5548표의 온라인 투표가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BBQ는 이 같은 고객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신메뉴는 단짠 양념 위에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해 바삭함을 구현한 치킨이다. BBQ는 '세상에 없던 바삭한 단짠 양념 치킨'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메뉴의 맛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공모한다.

'집단치성 콘테스트'는 오는 12일까지 BBQ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총 15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1등 '치명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0만원이, 2등 '첫인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0만원이, 3등 '기대이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중 40명에게는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한 마리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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