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디야커피는 여름을 맞아 1ℓ 대용량 보틀음료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즐기려는 고객 수요와 배달·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와 티 음료를 자주 찾는 고객은 물론, 한 잔으로 장시간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1ℓ 대용량 보틀음료는 배달·포장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전용 보틀에 담아 제공되며, 결착형 뚜껑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모두 아이스 음료로 구성됐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종(일반, 디카페인) ▲아이스티 2종(복숭아, 레몬) ▲티 5종(캐모마일, 페퍼민트, 루이보스, 얼그레이, 히비스커스) 등 총 9종이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2종, 티 5종은 모두 5700원이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500원이 추가된 6200원에 판매된다.
이번 1ℓ 신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디야멤버스 앱을 비롯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배달과 포장을 통해 음료를 넉넉하게 즐기려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음용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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