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10일 남녀부 드래트프 결과 발표
한국배구연맹(KOVO)은 7~10일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7~9일에는 남녀 선수들의 신체 측정과 메디컬테스트, 연습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1시 남녀부 재계약 선수가 발표되고, 10일 여자부 드래프트에 이어 남자부 드래프트 결과가 나온다.
재계약 대상은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레오(현대캐피탈), 아라우조(우리카드) 등 남자 선수 7명과 실바(GS칼텍스), 모마(현대건설) 등 여자 선수 4명이다.
남자부는 초청 선수 28명과 교체 선수 풀에 든 48명이 트라이아웃에 나선다.
여자부는 초청 선수 23명과 교체 선수 풀 32명을 합쳐 55명이 경쟁한다.
연맹은 트라이아웃 최종 참가자 명단을 7일 발표할 예정이다.
각 구단은 참가자들의 기량을 확인한 뒤 새 선수와의 계약 또는 기존 선수와의 재계약을 결정한다.
남자부 신규 선수 연봉은 40만 달러, 재계약 선수 연봉은 55만 달러다.
여자부 신규 선수 연봉은 25만 달러, 재계약 선수는 3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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