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속초해경, 컴퓨터 등 236점 장애인단체 기증 등

기사등록 2026/05/07 11:29:25
[속초=뉴시스] 속초해양경찰서가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에 기증한 컴퓨터 등 전산장비.(사진=속초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6일 재사용이 가능한 전산 장비를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물품은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총 236점이이다. 이번에 기증한 전산용품은 저장된 업무 자료 및 개인정보 등 물리적 파기 조치를 실시후 기증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기증받은 물품을 수리·재활용하여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제공하거나 정보화 교육시설의 노후 전산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교통·보행환경 개선 사업 9개 중 7개 완료

속초시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9개 사업 대부분이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월, 차량 상습 정체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통행로 확보를 목표로 9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장천마을 입구 보도 확장과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 확장(차도 확장 병행) 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며 총 7개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시는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L=45m, B=8→11m)과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L=30m, B=3m), 겨울철 파손된 차도 정비(4개소, L=1890m) 등을 준공한 바 있다.

남은 사업은 응골마을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속초고등학교 인근 통학로 개선 등 2개는 조정 및 협의 중이다.

◇소규모 어가·어선원 직불제 신청 접수

속초시가 어업인과 어선원의 보편적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상의 어업 종사 기간을 갖춰야 한다.

대상은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이 허가받은 어선의 총톤수 합이 5톤 미만인 어업인, 신고어업인(겸업 제외) 등이다.

또 양식업 면허나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은 자 중 2025년 기준 판매금액이 1억원 미만인 어업인 등이다. 지급요건을 모두 충족한 어가에는 130만원이 지급된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소유자와 2025년 한 해 동안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된다.

다만 어선소유자와 그 가족어선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요건을 갖춘 어선원에게는 13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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