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디지털전환 사업 속도…"교직원 업무 경감"

기사등록 2026/05/06 09:48:50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3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여비 정산서 자동 계산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온회의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종이 등록부 중심의 회의 참석 확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참석 등록부터 결과까지 일괄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학교별 공모사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모사업 관리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학교별 참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특정 학교에 공모사업이 편중되는 현상을 예방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박현숙 정책국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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