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라우라 페르난데스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 대통령 친서 전달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코스타리카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오는 8일 열리는 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양 전 의원을 이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경숙 특사는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코스타리카측에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이 대통령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이 주최하는 리셉션과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주최하는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도 참석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특사는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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