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최대 영업적자…4년 3개월 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쿠팡Inc가 올해 1분기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3545억원(2억42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2337억원(1억5400만 달러)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올 1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1465.16원)로 환산한 1분기 매출은 12조4597억원(85억4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79억800만 달러 대비 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3897억원(2억66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1656억원(1억1400만달러) 흑자 대비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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