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도

기사등록 2026/05/06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6일 대전·세종·충남은 10~18도 안팎의 큰 일교차 속에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특히 천안이 아침 최저 7도, 낮 최고 25도를 보이는 등 일교차가 큰 지역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 7도, 공주·논산·금산·부여 8도, 세종·서천·청양 9도, 대전 10도, 아산·서산·당진·보령·예산·홍성 11도, 태안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9도, 서천·서산·보령 21도, 당진 22도, 계룡·청양·예산·홍성 23도, 논산·부여·아산 24도, 천안·공주·금산·세종·대전 25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