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5만6000 유닛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와 9일자 '빌보드 200' 5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K-팝 음반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새 앨범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The Great Divide)'는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는 잭슨의 전기 영화 개봉 이후 7위로 재진입했다. 1983~84년 37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장기 1위 기록을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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