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지역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제천 8.1도, 보은 8.4도, 충주 9.3도, 청주 1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전날보다 4~5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백운(제천) 20㎜, 옥천 17.5㎜, 가곡(영동) 16.5㎜, 청남대(청주) 16㎜, 영동 15.5㎜, 제천 14.3㎜, 충주 13.3㎜, 단양 12.5㎜, 진천 11.5㎜, 청주 11.3㎜, 음성 11㎜, 증평 10㎜, 괴산 9.5㎜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라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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