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탱크로리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29명을 투입해 이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염산을 다른 탱크로리 차량으로 옮겼다.
이후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37분 만인 이날 오후 2시28분께 모든 안전조치를 끝내고 복귀했다.
이번 누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20ℓ(0.02t)의 염산이 대기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상판 일부가 균열이 나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염산은 강산으로 35% 이상 진한 염산 기체를 들이 마시면 곧바로 호흡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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