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육아 필수템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다이소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가 재입고 될 예정이다. 이미 한 차례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제품이라 소비자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다이소는 오는 4일부터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를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들여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입고 물량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져 매장별 재고 확인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는 어린아이가 내부에 들어가서 놀 수 있는 조립식 종이집이다. 크기도 61㎝·71㎝·83㎝로 어린아이가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이며 겉면에 색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가격은 5000원으로, 일반적인 유아용 텐트형 놀이용품이나 플레이하우스 제품이 수만원대인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짧은 사용 기간과 파손 가능성을 고려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알려졌고,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SNS에서도 '육아 필수템', '엄마들이 다이소 달려가야 하는 이유' 등으로 입소문을 탔다. 대형 종이 하우스를 직접 조립하고 아이들과 함께 꾸미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는 SNS 이용자들도 많았다.
곧 재입고 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꼭 사야겠다", "몇 개월 전부터 찾아 헤맸다. 아이들이 갖고 싶다고 하더라", "우리 애들도 하나 장만해 주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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