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G유니참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구미시청에 총 37만장 규모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차를 맞이한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 유아들에게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니참은 지난달 23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생리대 10만장을, 27일에는 구미시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27만장을 지원했다.
구미시는 LG유니참의 본사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사회다.
올해 나눔은 임직원의 참여형 기부가 더해졌다.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러닝대회인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해 동료들과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LG유니참은 올해 170만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수준으로 기부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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