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026 아동안전캠페인'을 다음 달 말까지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의 달과 실종아동의 날(5월25일)을 맞아 아동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BGF리테일이 구축해온 '아이CU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협업해온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이달부터 진행된다.
양사는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6만여 대와 CU 점포 내 포스(POS), CU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아동과 보호자가 안전 행동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리 아이들 곁엔 언제나, 아이CU'를 주제로 아이CU 캠페인을 아동 안전 히어로로 재해석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BGF리테일은 CU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아이CU 캠페인 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3년 연속 아이CU 캠페인을 이어오며 아동안전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아이CU를 어디서나 작동하는 생활형 안전 인프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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