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가 비용 전액 지원…6월 9일까지 모집
올해 해양문화 대장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서해 최서북단 백령도부터 동해 최동단 울릉도·독도까지 한반도의 해안선을 종주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작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조선소·물류 터미널·해안사구 등 역사·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관련 비용은 해수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참가대원 81명과 운영대원 9명 등 총 90명이다.
휴학생을 포함해 대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운영대원은 과거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 경험이 있거나 사진·보건 분야 전공자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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