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울산대학교(울산광역시)와 영남대학교(경상북도)가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서 나란히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소장급(80㎏ 이하) 이용수, 장사급(140㎏ 이하) 김성재가 승리하면서 울산대는 2관왕을 차지했다.
영남대는 청장급(85㎏ 이하), 역사급(105㎏ 이하)에서 각각 하상원, 이수현이 승리했다.
경장급(75㎏ 이하)에서는 박시광(경남대)이, 용장급(90kg 이하)에서는 이제준(단국대)이 우승했다.
용사급(95kg 이하)에선 염태산(한림대)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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