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최대 30㎜ 비에 강풍 "안전 주의"

기사등록 2026/05/03 05:00: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4.20.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3일 경기남부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오후나 밤 사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3도, 최고기온 20~25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3도 등 11~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5~16도로 예측된다.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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