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정용진 아내와 나란히 투샷…"동생이지만 존경"

기사등록 2026/05/02 12:30:00
[서울=뉴시스]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박주미는 1일 소셜미디어에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미가 한지희 씨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남다른 친분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박주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무대"라며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리고 이렇게 빛나는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지희는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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