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났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정샘물이 두 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번 인터뷰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보조 MC로 합류했다. 평소 긴장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정샘물은 이번 만남을 앞두고 "너무 떨린다"며 대본 연습에 매진한다.
메릴 스트립은은 인터뷰 현장에서 정샘물이 '글래스 스킨(Glass Skin)' 열풍을 탄생시킨 당사자라는 소개를 듣고 놀라움을 표하고, 메이크업에 관한 질문을 건넨다.
또 정샘물이 마련한 선물을 받은 메릴 스트립은 "나에게 딱 맞춘 선물은 처음"이라고 반응한다.
앤 해서웨이는 정샘물에게 "최대한 빨리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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