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두고 '알파세대' 공약 발표
알파세대는 2011년에서 2015년에 태어나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로봇 등에 익숙하며 직접 유튜브 영상을 기획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기질이 강하다.
그는 어린이 행복교육을 ▲안전·돌봄 ▲신나는 놀거리 ▲참여·존중 ▲꿈·미래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우선 안전·돌봄분야는 24시간 촘촘한 '안심 울타리 360° 구축'과 '마음이음센터'를 설립한다. '안심 울타리 360°'는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단 한곳의 안전 사각지대도 허용하지 않는다. 마음이음센터는 학생 개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학습 부진과 시험 불안,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학습·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 회복활동을 지원한다.
놀거리 분야는 '놀자!놀자!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전통놀이 훈장님'을 운영한다. 참여 존중 분야는 '대전 어린이 정책참여단' 운영과 함께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꿈 미래 분야는 모든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탐색하고 적성을 진단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진단할 수 있도록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협력, 진로체험마을과 창업, 바이오환경·AI미래 체험, 진로컨설팅 등을 마련한다.
맹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 행복을 지키고 어린이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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