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51분께 전남 고흥군 도덕면 한 마을 A(67)씨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인해 A씨가 숨졌으며 불은 주택 85㎡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A씨의 주택 작은 방에서 시작된 불길이 또 다른 방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