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A(50대)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B(50대)씨 등 3명은 지난 3월9일 오전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일가족 4명을 폭행한 뒤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구속기소됐다.
A씨 등은 지난 1~2월 B씨 일당과 함께 피해 주택 인근을 두 차례 사전 답사하는 등 범행을 함께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씨 일당에게 피해 가정집에 "거액의 현금이 보관돼 있다"고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끝내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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