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9도, 옹진군과 8개 구는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21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중구 20도, 연수구 19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인천의 만조 시각은 오전 5시14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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