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감 예비후보…"교육 기강 바로 세울 것"
앞서 지난 29일, 도내 한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담임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는 사이 교탁 뒤 사각지대에서 다수의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한 방송에 보도됐다.
사건 이후 학부모 면담에 나선 교육청 장학사는 "교육청과 학교를 적으로 돌리고 싶냐" 등의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김 후보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수업 시간 교탁 뒤라는 사각지대에서 상습적인 범행이 일어날 때까지 학교의 시스템은 붕괴돼 있었다"고 개탄했다.
김 후보는 "경북 교육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실의 안전과 교육의 정의를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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