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개별공시지가·주택 가격 소폭 상승 등

기사등록 2026/05/01 07:23:05

구미시, 빈집 12곳 정비한다

경북 구미시청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0.6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5318호에 대한 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미시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보다 0.68% 상승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조정된 가격을 6월 중 공시할 예정이다.

◇빈집 정비사업 확대

구미시는 고령화,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도시 5곳, 농촌 7곳 등 총 12곳을 철거한다.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곳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대폭 늘렸다.

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4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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