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미국·이란 긴장 완화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90.33포인트(1.62%) 오른 4만9652.1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3.06포인트(1.02%) 상승한 7209.0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9.073포인트(0.89%) 오른 2만4892.313에 장을 닫았다.
CNBC에 따르면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7200선을 넘었다. S&P500지수는 4월 들어 10% 넘게 상승해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이다.
나스닥지수도 같은 기간 15% 넘는 상승을 향하고 있어 2020년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우지수는 4월 7% 넘는 상승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성과다.
CNBC는 투자자들이 캐터필러와 알파벳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반응하고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떨쳐내면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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