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 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262.71(0.54%)포인트 상승한 4만9124.5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99포인트(0.29%) 오른 7156.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023포인트(0.43%) 상승한 2만4779.264를 기록했다.
CNBC는 아마존과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국제 유가 하락에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3% 하락한 배럴당 114달러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 하락한 배럴당 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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