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2026 청년 공예강사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 도시인 청주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등록된 자는 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공예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에 우선 협력 대상이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청년 공예가다. 청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방을 운영하는 자여야 한다.
관련 전공 학사 이상 또는 공예 분야 교육·운영 경력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자·목공·금속·섬유 등 공예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단·장기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해야 한다. 장기 프로그램 중 시민 대상 장비교육은 센터의 금속·섬유 기자재 활용이 필수다.
희망자는 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프로그램 계획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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