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일 인천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부터 맑아지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남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 10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4도, 계양구 23도, 동구·부평구·서구·중구 22도, 남동구 21도, 미추홀구 20도, 연수구 19도, 옹진군 1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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