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아 체육시설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05/02 08:10:00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실내빙상장 전경. (사진=의정부도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도시공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내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실내빙상장과 민락국민체육센터, 의정부시스포츠센터 수영장 등에서 어린이와 가정의 달 맞춤형 행사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먼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를 지원한다.

다만 스케이트는 최소 180㎜ 이상 착용이 가능해야 하며, 이용객 증가로 장비가 소진될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관내 어린이(5세 이상~초등학교 6학년)를 대상으로 자유수영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 전용 레인을 구성하고 QR 발권 및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수용 인원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의정부시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수영장 무료입장과 함께 어버이날 '정통요가', 부부의 날 '바른자세운동'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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