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이천과학고(가칭)를 마지막으로 경기 미래형 과학교 4곳이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7개 학교 신·중설 사업이 올해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등이다.
지난해 7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시흥과학고를 시작으로 이번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까지 통과되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곳이 모두 교육부 중투심을 통과했다.
이천과학고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5학급, 300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돼 적절한 학생 배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창릉6초와 창릉3중,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모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 대장1초는 2029년 9월 개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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