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공시지가 370만7000필지 결정·공시

기사등록 2026/04/30 16:38:45

전체 지가 총액 258조898억원…전년 대비 1.73%↑

[홍성=뉴시스] 드론으로 촬영한 충남 내포신도시와 홍예공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올해 1월1일 기준 도내 370만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도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898억원이다. 1㎡당 평균 지가는 3만1337원으로 지난해 254조570억원보다 4조328억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9일까지 시군 공시지가 담당 부서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팩스)으로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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