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모바일 활용 전시 연계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4~5일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체험 행사 '어린이 탐험가의 박물관 탐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모바일 기반 전시 연계 학습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과정 없이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속한 뒤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해양 유물을 찾아 자신만의 도감을 완성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탐험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탐험가 세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3종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하루 900명씩 총 18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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