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부터 야간 트래킹 행사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 야경을 내려다보며 봉래산을 걷는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이 영도에서 열린다.
1일 부산 영도구에 따르면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주말에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래산을 걸으며 부산항 야경을 감상하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행사로, 총 8회 진행된다.
투어는 오후 6시40분부터 9시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이동하며 부산항 야경을 감상하게 된다.
또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문화와 지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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