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5월 9~10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제7회 김해시장배 경남OPEN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내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도내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대표 종목인 탁구는 많은 동호인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항소음 피해 지역 대학생 장학금 확대
김해시는 공항소음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6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항소음에 생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주민 수요와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선정 인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 2018년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1736명에게 8억68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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