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값 1.27% 하락…주택은 1.6% 올라

기사등록 2026/04/30 10:56:50 최종수정 2026/04/30 12:02:23
[광주=뉴시스] 아파트 가득한 광주도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가격이 떨어진 반면 주택은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역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가격(1월1일 기준)을 5개 자치구별로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1.6%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2.37%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올랐다.   

개별주택 가격은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가구(87.61%)로 가장 많았으며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7423가구(9.92%), 6억원 초과 1846가구(2.47%)다.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은 총 49만1965가구로 지난해 대비 가격이 1.27%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은 3억원 이하가 43만4946가구(88.41%)로 가장 많았으며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5만3003가구(10.77%), 6억원 초과 주택이 4016가구(0.82%)로 분석됐다.

공시가격은 주택 소재지 자치구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자치구 세무과 등을 통해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의신청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 균형 등을 재조사해 6월26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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