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사·잉글랜드 리버풀 레전드, 6월6일 서울월드컵서 격돌

기사등록 2026/04/30 11:06:41

이니에스타, 히바우두, 제라드, 킨 등 출전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레전드 매치, 6월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개최. (사진=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은퇴 선수들이 상암벌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오는 6월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들이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을 벌인다고 30일 알렸다.

선수 시절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 EPL 대표 클럽 리버풀에서 뛰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이 한국을 찾는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히바우두,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부스케츠, 호르디 알바 등이, 리버풀 전설들로 구성된 '더 레즈(The Reds)' 팀에는 스티븐 제라드, 티아고 알칸타라, 로비 킨, 예지 두덱, 욘 아르네 리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2026년 6월은 전 세계의 시선이 축구로 집중되는 특별한 시기"라며 "그 시작점에서 세계적인 두 팀의 레전드 매치를 서울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공식 티켓은 NOL(야놀자)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 일정과 참가 선수 최종 명단을 비롯한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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