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작품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박찬익 대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체육관은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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