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오토 차이나 2026 찾아
주요 완성차 업체 기술력 현장 점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中 모터쇼行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오토 차이나 2026을 방문했다.
지난 24일 프레스데이를 통해 개막을 알렸고, 오늘 5월3일까지 관람객 방문이 가능한 퍼블릭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중국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부스 등을 방문해 기술력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하이에서 열린 오토 차이나 2025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중국 현지 전시회를 찾은 것이다.
지난해 방문 직전에 오토 차이나를 참관한 것은 올해로부터 8년 전인 2018년이다.
오토 차이나는 매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교차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모터쇼다.
올해는 축구장 50개 크기인 38만㎡(11만5000평) 부지의 공간에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꾸렸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아이오닉 브이(V)를 공개했다.
2030년 판매량 50만대 달성을 목표로 20개의 신차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중국 현지 브랜드 지리그룹, BYD, 체리자동차, 베이징자동차 등도 신차와 콘셉트카를 대거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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