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공천 순번 확정…1번 박희남

기사등록 2026/04/29 17:26:12 최종수정 2026/04/29 18:34:21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공천 순번이 확정됐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투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100%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희남 도당 여성위원장이 1위를 차지해 비례대표 후보 1번을 확정했다.

허영옥 전 충주시의원이 2위에 올라 비례 3번을 받았고 3위를 기록한 하정애 청주청원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은 4번 순번을 받게 됐다.

앞서 남성 몫인 비례대표 2번에는 엄문섭 한국전력 충북본부 노조위원장이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재화 한국노인요양기관 제천지회장을 비례대표 1번, 김성규 충북도 청년농업인회장을 2번에 공천했다. 나머지 순번 후보자는 추후 공관위 회의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의석 수는 5석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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