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수급 안정화…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도 헌혈 동참

기사등록 2026/04/29 17:16:4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연계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올해 두번째로 추진된 단체 헌혈이다. 공단 임직원 21명과 외부 협력기관 관계자 5명 등 총 26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했다.

앞서 공단은 2016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원 80명 이상이 참여했다.

공단은 지난해 '제22회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으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단체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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