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인상과 경기침체 등이 푸틴에 대한 국민의 이례적 비판 불러
유명 인플루언서도 공개 침묵 깨 "국민이 국가 두려워하고 있다" 비판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들과 세금 인상, 경기 침체 등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드문 비판을 부른 요인이 되고 있다.
경제적 압박이 가중되고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푸틴 대통령도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을 눈치챘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 빅토리아 보니야는 러시아인들이 인터넷 제한, 세금 인상, 기업에 대한 경찰의 압력 등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국가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례적으로 공개 침묵을 깼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이상 푸틴의 인기를 높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 자료에서도 재정 적자와 경기 침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선거는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러시아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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