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7차례 현장소통 마무리…"국방도시 기반 공고히"

기사등록 2026/04/29 17:35:31

3월부터 4월까지 현장 점검

[계룡=뉴시스]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6. 04.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방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충남 계룡시는 29일 이응우 시장이 지난 3월부터 4월28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가진 민선 8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까지 살피며 민선 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 행정을 폈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 시장은 이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방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국방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계룡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이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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